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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육아

침대와 윤이~

by 카루딘 2016. 5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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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와서 서툰 엄마아빠와 함께 생활을 시작한 윤냥.
첫 한주는 정신없이 지나갓던것 같다.
특히 응가해서 씻기고 나오는데 바닥에 오줌을 쥘쥘.. 할때의 당혹감이란..ㅋㅋㅋ



이젠뭐 여유도 생기고 이런 사진놀이도 ㅋㅋㅋㅋ


미리 구매한 이케아 침대에 눞혀놓으니 잘 노는 유니님!


브이라인이네요! 침대는 편하싱가봉가


눈 밑 주름때문에 하품하면 >o< 이모티콘 발사~~


태열이 좀 있는 아가라서 불긋불긋.. ㅠㅠ
아프지않고 커주는게 정말 큰 축복이고 행운인거 같단..


기적의 속싸개 스와들업! 나비유니 ㅋㅋㅋ 애벌레같음 꾸물꾸물 ㅋㅋㅋ




윤이는 순한 편이라 잘 울진 않는다. 칭얼칭얼은 하지만..
물론 배고프면 으와아앙!!


만세 유니 ㅋㅋㅋㅋㅋㅋ


담에 또봐욘❤️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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